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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언론보도] 놀이로 안전 배워요…송파안전체험교육관 개관
작성자 송파안전체험교육관

놀이로 안전 배워요…송파안전체험교육관 개관
 
[앵커]
세월호 참사와 포항 지진 등 각종 재난이 이어지면서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 또한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. 대형 재난뿐만 아니라 주방이나 욕실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안전사고 또한 늘어나는 추세인데요.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안전체험관이 새롭게 문을 열어 다녀와 봤습니다.

[기자]
고사리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.

산타 할아버지 얼굴을 그리고, 나무도 예쁘게 색칠해 봅니다.

어린이들의 빗길 안전을 지켜주는 투명우산 만들기입니다.

구명조끼를 입은 어린이들이 안전관리사의 지시에 따라 두 팔을 내밉니다.

3.3미터 높이에서 미끄럼틀을 타듯 내려오는 아이들.

비행기 사고에 대비하는 항공 안전체험입니다.

< 권지혁 / 중랑구 햇살아래어린이집 >
"미끄럼틀 타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."

송파구가 국내 최초로 생활안전사고에서부터 항공과 선박, 철도 등 대형교통 재난에 대비한 체험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관을 개관했습니다.

지난 2005년 어린이안전교육관으로 시작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기존의 2층 규모를 두 배 늘린 4층 규모로 연간 8만 명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송파구는 내다봤습니다.

지난 1999년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사고로 쌍둥이를 잃은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가 체험관을 이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.

< 고석 관장 / 송파안전체험교육관 >
"생활안전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요. 생활안전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. 생활하면서 위험요소가 닥쳤을 때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…."

스쿨버스를 타고 설명을 듣는 교통안전체험도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입니다.

< 현장음 >
자전거는 차! 차! 차!

< 스탠딩 >
이곳 VR 체험관에서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할 때 지켜야 할 행동요령들을 가상현실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.

그 밖에 야외에서도 완강기 체험과 연기미로 체험, 소화기 체험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.

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평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tbs 이예진(openseoul@tbstv.or.kr)입니다.

출처: http://www.tbs.seoul.kr/news/bunya.do?method=daum_html2&typ_800=R&seq_800=10272801